삶의 여유/웃음보따리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14. 22:51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이게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마구마구 돌려도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고스톱.. 이야기였씀다요 ㅋㅋ...^^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