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연령별로 본...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14. 02:03 10대 - 조심스레 "너 해 봤니??" 20대 - 당당하게 "오빠! 할래??" 30대 - 누끼하게 "오늘 따라 삼삼하구만..." 40대 - 애처롭게 "피곤한데 하루만 쉬면 안될까?" 50대 - 더애처롭게 "정말 피곤한데 이번주는 쉬면 안될까??" 60대 - 감격하며 "여보! 나섰어... 어여와..!" 70대 - 비아그라 내밀며 "영감, 늦지 않았어..." 80대 - 비아그라 내던지며 "띠발... 효과도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