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6. 00:28

 

"빛나는 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고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