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옛어른이 이르시기를... (펌글)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5. 21:00

스스로를 해치고 말지요

욕심 낼 것 없다.

나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도모하는 일

하늘에 이르고 싶으면서......

까치밥

不勞不食

해맞이랍니다

산 중 이른 아침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