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3. 13:40

 

 

    ☆무서운 아내☆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없을텐데..~~!!!깔깔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그곳(거시기) 를 확 잡고서 하는말.




    (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 텐데.~~!!!!)     (^0^)
    200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