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이런 여자들...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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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는? 활기찬 여자 엉덩이가 남들보다 배가 더 큼직막한 여자는? 엉큼한 여자 날씨가 무더워질수혹 남자들이 많이 찾는 여자는? 차가운 여자 자꾸만 신 음식이 먹고 싶다고 말하는 여자는? 배부른 여자 거리에서 큰소리로 번데기를 사라고 외치는 여자는? 뻔뻔한 여자. 올림픽 경기에서 다이빙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는? 잘빠진 여자. 엉덩이가 너무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여자는? 엉뚱한 여자. 정신병원을 놔두고 치과병원으로 가는 여자는? 이상한 여자. 연기를 한다면서 금새 울다가 다시 웃는 여자는? 아까운 여자. 바느질을 한다며 바늘을 들고 실을 찾는 여자는? 실없는 여자. |
200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