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족갤러리
2005년 막내 기영이 초등학교 졸업하든날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3. 08:43
딸내미 둘을 놓고 장고끝에 태어난 막내 아들내미가
얼라티를 벗고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된다니
세월이 빠름을 다시금 느낀다.
강당에서 거행된 졸업식.
잘 생긴 울 아들 기영이.^^ 졸업을 축하한다.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찰칵! "선생님 감사합니더~^^"
졸업식날 비가와서 운동장에는 못나가고 건물입구에서 큰누나.엄마랑 함께~
아빠.엄마랑~ 와~ 기영아! 엄마 이뿌지? ^_^
기영이 졸업식날. 울가족은 베니건스에서 맛있게 냠냠을 했다.
작은누나랑 찰칵! "기영아! 나도 축하한데이~"
큰누나랑 엄마랑 찰칵!
할머니도 오셔서 축하해주셨데요~ ^^
아빠도 흐뭇하단다 ^_^
모두 이리보세요~ "기영이 졸업을 축하하는 울가족" ~ 아빠만 빠졌네~
200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