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의 추억은 가난이 아니라 이웃과의 따뜻한 숨쉬기였습니다.”
2005년 11월 1일, 옛 군부대(제95연대 5대대)가 이전한 만이천평의 부지에 오픈세트건립공사를 시작한지 약 2달 보름여 만에 완공된 ‘사랑과 야망’ 오픈세트장.
최근 이곳에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해서 막내를 데리고
달동네랑 아빠엄마 젊은 시절에 살던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1. 1950년대 말 60년대의 순천읍내
2. 1970~80년대 달동네
3. 1980년대 서울의 변두리 번화가